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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계 라이브1

해시계 라이브 - 그겨울의 찻집 (조용필)

by 욱 e 2017. 6. 18.

 

 

해시계 라이브 / 그겨울의 찻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첨부파일 그겨울의 찻집 - 해시계.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