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43 FM 라디오 주파수 2017. 9. 2. 2017년 08월 20일 (평택 정도전 기념관) [봉화정씨 5대손 정도전 기념관] 봉화정씨 27대손 해시계의 3남매가 정도전 기념관을 찾아보았습니다~` 2017. 8. 21. 2017년 08월 06일~07일 (여름휴가) 8월6일 첫째날 저녁 경남 성 교육종합복지관 둘레길 8월8일 올라오는길 언양에서 영덕으로 올라오는 고속도로에서의 자동차 고장으로 인해 경주로 견인 예정에 없던 경주에서의 1박 (자동차 부품이 없는 관계로) 경주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뜻하지않은 고속도로에서의 자동차 고장으로 .. 2017. 8. 10. 해시계 라이브 - 그겨울의 찻집 (조용필) 해시계 라이브 / 그겨울의 찻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겨울의 찻집 - 해시계.mp3 2017. 6. 18. 해시계 라이브 -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해시계 라이브 / 잃어버린 세월 강물에 푸른잎새 하나를 띄워 보내고 내작은 손을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듯 꿈하나 간직한 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 퍼질때 내 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람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가슴에 봄날은 다시올까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 퍼질때 내 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람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가슴에 봄날은 다시올까 잃어버린 세월 - 해시계.mp3 2017. 6. 18. 2016년 09월 추석 (경복궁) 2016. 10. 13. 해시계 라이브 - 사랑과 평화 (유지연) 해시계 라이브 / 사랑과 평화 던져진 동전이 굴러가듯이 새들이 하늘을 날아가듯이 내 혼자일에는 내마음대로 그 렇게 지내왔어 창문 너머로 나를 부르는 한가닥 실바람에 나는 살고싶어 난 주고 싶어 온누리에 깃든 사랑 보고싶어 바람에 물결치는 끝없는 평원 푸르른 하늘엔 구름의 행진 평화의 열차는 나를 태우고 저만치 멀어져가네 들녁 저편에 날 손짓하는 기러기 울음소리 나는 살고 싶어 난 주고 싶어 온누리에 깃든 평화 보고싶어 사랑과 평화 - 해시계.mp3 2016. 10. 3. 해시계 라이브 - 여보 당신께 (찬진) 해시계 라이브 / 여보 당신께 세월 속에 묻어버린 그 많은 시간들 지금 내 곁에 살아 숨쉬는 그댈 정말 사랑해! 하늘 저편 노을속에 비춰진 모습은 지금 날 위해 바라보면서 웃고 있는 그대여~ 여보 당신 내기억 속에 정말 힘든 일 많았소 지금껏 내게 왜 힘든 말 한번 하지 않고 지냈소 진정 사랑하는 당신있기에 오늘 하루가 더 행복하다오 아무 걱정없이 지켜준 당신 그댈 바라보며 살아가려오 여보 당신 내기억 속에 정말 힘든 일 많았소 지금껏 내게 왜 힘든 말 한번 하지 않고 지냈소 진정 사랑하는 당신있기에 오늘 하루가 더 행복하다오 아무 걱정없이 지켜준 당신 그댈 바라보며 살아가려오 진정 사랑하는 당신있기에 오늘 하루가 더 행복하다오 아무 걱정없이 지켜준 당신 그댈 바라보며 살아가려오 그댈 바라보며 살아가려오.. 2016. 9. 25. 해시계 사진 (진화과정) 2016. 6. 20. 이전 1 ··· 34 35 36 37 38 3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