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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계 라이브 - 이렇게 눈물이 날때면 (유혜경) 해시계 라이브 / 이렇게 눈물이 날때면 이렇게 눈물이 날 때면 그대가 보고 싶어요 창가에 흐르는 추억이 나의 슬픔 같아요 이제는 불빛도 꺼지고 어두운 밤이 오며는 그대를 생각하다가 잠들 것 같아요 외롭고 외롭던 밤이 지나면 그대를 만날 날이 오겠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혼자 거닐 땐 눈물이 흐르는데 이렇게 눈물이 날 때면 그대가 보고 싶어요 그대를 생각하다가 잠들 것 같아요 외롭고 외롭던 밤이 지나면 그대를 만날 날이 오겠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혼자 거닐 땐 눈물이 흐르는데 이렇게 눈물이 날 때면 그대가 보고 싶어요 그대를 생각하다가 잠들 것 같아요 2023. 2. 1.
해시계 라이브 - 사랑은 눈물의씨앗 (나훈아) 해시계 라이브 / 사랑은 눈물의 씨앗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2023. 1. 30.
해시계 라이브 - 가슴 아프게 (남진) 해시계 라이브 / 가슴 아프게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여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여 운다 2023. 1. 29.
해시계 라이브 - 당신의 마음 (방주연) 해시계 라이브 / 당신의 마음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아아 아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아아 아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2023. 1. 29.
해시계 라이브 - 난널 (구자형) 해시계 라이브 / 난널 난 널 생각해 난 널 생각해 난 널 음음음 난 널 음음음 난 널 못잊어 난 널 못잊어 난 널 음음음 난 널 음음음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생각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 그래 난 널 사랑해 난 널 사랑해 난 널 음음음 난 널 음음음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생각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 그래 난 널 사랑해 난 널 사랑해 난 널 음음음 난 널 음음음 난 널 음음음 난 널 음음음 2023. 1. 17.
해시계 라이브 - 사랑은 (전윤희) 해시계 라이브 /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어디서 오는걸까 사랑은 사랑은 무엇을 주고 가는걸까 난 사랑을 모르지만 난 그대마음 알것같아 내 모든걸 다주어도 아깝지 않~은 당신 이었기에 이세상 모두를 다준데도 그대의 마음 다 아오리까 난 사랑을 모르지만 난 그대마음 알것같아 내 모든걸 다주어도 아깝지 않~은 당신 이었기에 난 사랑을 모르지만 난 그대마음 알것같아 내 모든걸 다주어도 아깝지 않~은 당신 이었기에 이세상 모두를 다준데도 그대의 마음 다 아오리까 난 사랑을 모르지만 난 그대마음 알것같아 내 모든걸 다주어도 아깝지 않~은 당신 이었기에 아깝지 않~은 당신 이었기에 2023. 1. 17.
해시계 라이브 - 수선화를 닮은당신 (김재희) 해시게 라이브 / 수선화를 닮은당신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2022. 12. 31.
해시계 라이브 - 영시의 이별 (배호) 해시계 라이브 / 영시의 이별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 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나의 주고받는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2022. 12. 31.
해시계 라이브 - 잊을수가 있을까 (나훈아) 해시계 라이브 /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 한 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2022.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