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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계 라이브 - 내작은 입술에 (혜은이) 해시계 라이브 / 내직은 입술에 어느곳에 있을까 보고싶은 사람아 오늘도 그대는 내곁에 없네 쓸쓸한 빈 자리 채울수는 없을까 내 작은 가슴에 새겨진 얼굴 세월속에서 우리가 만난것 처럼 세월속으로 우리가 떠나야 한 것 처럼 수많은 기억을 더 듬어 보면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는 이름 세월속에서 우리가 만난것 처럼 세월속으로 우리가 떠나야 한 것 처럼 수많은 기억을 더듬어 보면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는 이름 2022. 12. 4.
해시계 라이브 - 청아한사랑 (이선희) 해시계 라이브 - 청아한 사랑 너 내곁에 없으면 난 혼자 살수 없나니 넌 나의 구원이여 난 가느란 실바람이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2022. 8. 19.
해시계 라이브 - 하얀손 ( 손현희) 해시계 라이브 / 하얀손 차가운 내마음에 당신의 진실 말하던날 사랑해 말못하고 하얀손 내밀었어요 불빛에 가물거리는 당신의 핼쑥한 모습 마지막 손을 잡으며 뺨위로 흐르던 눈물 왜 사랑하셨나요 왜 꿈을 주셨나요 왜 사랑하셨나요 왜 약속하셨나요 이슬맺힌 내마음에 당신이 새겨지던 날 사랑해 말못하고 하얀손 내밀었어요 왜 사랑하셨나요 왜 꿈을 주셨나요 왜 사랑하셨나요 왜 약속하셨나요 이슬맺힌 내마음에 당신이 새겨지던 날 사랑해 말못하고 하얀손 내 밀었어요 사랑해 말못하고 하얀손 내 밀었어요 2022. 8. 16.
해시계 라이브 - 이런날이면 (서목) 해시계 라이브 / 이런날이면 가슴으로 그리움이 외로움이 채워진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의 안부가 그립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가 생각이 난다 가슴속에 남겨진 쓸쓸한 세월 못다한 사랑의 아쉬움으로 가끔씩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하얗게 지새운 밤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가 보고 싶다 이런 날이면 그대의 안부가 그리워진다 가슴속에 남겨진 쓸쓸한 세월 못다한 사랑의 아쉬움으로 가끔씩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하얗게 지새운 밤들 이런 날이면 웬일인지 그대가 보고 싶다 이런 날이면 그대의 안부가 그리워진다 이런 날이면 그대의 안부가 그리워진다 안부가 그리워진다 2022. 8. 16.
해시계 라이브 - 끝없는 사랑 (구자형) 해시계 라이브 / 끝없는 사랑 얼마나 먼길을 걸어야만 슬픔은 모두가 바다될까 얼마나 많은날 그리우면 그대는 나만의 사랑될까 얼마나 그대가 보고픈지 어느새 하늘에선 비가와요 얼마나 그대를 불렀는지 어느새 그대는 나의입술 그대여 나의 나의 첫사랑 그대여 나의 나의 나의 끝없는 사랑 그대는 내눈을 바라보네 나는야 눈부셔 말 못해 그대는 내눈을 바라보네 나는야 눈부셔 말 못해 2022. 8. 13.
아직은 청춘이고 싶다 - 해시계 (낭송) 아직은 청춘이고 싶다 앞만보며 그 무엇을 찾아 달려온 나의 삶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을 적셔온다. 모든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하나 만족스럽게 이룩한것 하나없이 벌써 젊음을 넘어 저물어가는 황혼길 언덕까지 달려왔나 하는아쉬움들이 창밖에 뿌려지는 장대비에 젖어 슬픔으로 더욱 엄습해 온다. 아직도 남아 있는 헛 욕심이 많아 버리고 살아야지 함은 잠시 스쳐가는 자기 위안이 아닐까 싶다. 인생은 하나씩 잃어 가는 것인데도 혼자있어 외로운 시간에 잊지 못하고 찾아드는 지난일들은 가슴 저려 아프면서도 지난날이 아름답게만 보인다. 이렇게 다시 지난일들을 다시 아름답게 생각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 가족이며 친구며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인생을 포기 할.. 2022. 8. 12.
해시계 라이브 - 5호선 여인 (류지광) 해시계 라이브 / 5호선 여인 아닐거야 아니겠지 하지만 자꾸 돌아보게 돼 그 어느날 지하철 5호선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인 눈인사를 건넸지만 쓸쓸히 바라만 보다 어느 역이었나 어느 역이던가 총총히 내리면서 뒤돌아볼 때 맺힌 눈물 나는 보았네 아아아 5호선 여인 아닐거야 아니겠지 하지만 자꾸 돌아보게 돼 그 어느날 지하철 5호선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인 눈인사를 건넸지만 쓸쓸히 바라만 보다 어느 역이었나 어느 역이던가 총총히 내리면서 뒤돌아볼 때 맺힌 눈물 나는 보았네 아아아 5호선 여인 맺힌 눈물 나는 보았네 아아아 5호선 여인 2022. 8. 9.
해시계 라이브 - 휘파람 (노고지리) 해시계 라이브 / 휘파람 그대 잡은손 놓지마 안녕이라고 말하며 울지마 이별을 고한 길목에서 마지막 부는 휘파람 소리 그대 아무말 하지마 눈물 흘리며 뒤돌아 보지마 마지막 가는 길목에서 그대가 부는 휘파람 소리 슬픔을 안고 가는 구름아 따스한미소도 지울길없어 떠나는 사람 보내는 마음 이별을 부르는 휘파람 소리 그대 잡은손 놓지마 안녕이라고 말하며 울지마 이별을 고한 길목에서 마지막 부는 휘파람 소리 그대 아무말 하지마 눈물 흘리며 뒤돌아 보지마 마지막 가는 길목에서 그대가 부는 휘파람 소리 슬픔을 안고 가는 구름아 따스한미소도 지울길없어 떠나는 사람 보내는 마음 이별을 부르는 휘파람 소리 휘파람 - 해시계 mp3. 2022. 6. 12.
2022년 05월 22일 (중랑천 장미축제) 2022. 5. 22.